세상
2020. 3. 2.
[코로나19] 2주간 자발적 격리와 사회적 노력으로 극복합시다.
신종코로나의 끝은 어디 일까요? 날씨가 풀리면 괜찮겠지 했는데 꼭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비관적인 뉴스도 보이고 답답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희망적인 것은 그래도 일요일엔 증가세가 조금 줄었다는 것입니다. 500명대를 유지하는 것도 문제지만 더 늘어나는 것은 더 문제입니다. 300명대 * 10일이면 3,000명정도 됩니다. 이렇게 되면, 5,000명이 넘을 것이며 5,000~10,000명 사이가 될 수 도 있습니다. 이미 산업계에서는 자발적으로 떨어져서 점심먹기, 회의안하기(온라인미팅)을 하고 있으며, 재택근무를 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에서는 이렇게 못하는 경우도 있고, 모두 노력하지만,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참조원문 [결정적 2주, 접촉회피 지켜 코로나 잡자] 환자 회복-전파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