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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픈 현실이어서
과감히 도전 합니다.
막내가 수학공부를 하면서 물어보는 문제를
자동패스를 하다보니, 미안하기도 하고
또한 학창시절 수학공부를 많이 하지 않은 죄책감(?)으로
다시한번 도전하기로 했어요.
중학교 수학은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사실 큰애의 경우를 보니,
중학교 수학은 2달정도면 끝난다고 하고
사실 고등학교 수학과 엄청난 차이가 있어서
중학교때 수학잘 한다고 고등학교 수학 잘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중학교 수학은
- 수와 연산
- 문자와 식
- 함수
- 확률과 통계
- 기하
로 구분됩니다.
대부분 개념은 금방 이해될 것 같으나,
연습을 통해 내재화 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조금씩 책을 보려고 합니다.
무리한 도전일 수 있으나, 일단 시작합니다.
지금 중학교 올라가는 막내는
벌써 중3-1과정을 하고 있어요
빨리 따라 잡아야
나중에 그나마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중학교 수학정도면
사회생활에서 쓰는 것의 대부분을 커버할 수 있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수학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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