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을 포함한 미스터트롯 F4가
번지점프를 했는데요.
유투브에 공개를 했네요.
때로는 힘들고
땨로는 즐겁고
정말 바쁘게 보내는 것 같아요.
벌써 100일이 지났네요.
늘 조심하고 건행하길...
....
임영웅이 번지점프와 ‘바람과 구름과 비’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
7월 11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내가 이거 못하면 아무것도 못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공개된 영상에는 TV조선 ‘뽕숭아학당’ 촬영 중 번지점프를 뛰었던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어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보트를 타고 등장한 임영웅은 번지점프대 위에 올라가자 긴장감에 어쩔 줄 몰랐어요.
영탁 다음 순서로 나선 임영웅은 예상보다 더 아찔한 높이에 비명을 지르며 당황했지만 용기를 내 번지점프를 했어요. 번지점프를 마친 임영웅은 무슨 생각으로 뛰었느냐는 질문에 “아무 생각 없이 뛰었다. 이거 못하면 앞으로 아무 것도 못한다는 생각으로 뛰었다. 훈련병 때 행군 견디는 느낌이었다”고 말했어요.
이어 “나름대로 표정 관리를 한다고 했는데 소리도 안 질러지더라”며 상상과 현실의 극과 극 표정을 연기했어요.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
분장을 마친 임영웅은 대본을 보며 1인 다역으로 연기를 했고 임영웅은 “찬원이가 못할 것을 우려해 제가 대사 연습을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어요.
관료로 변신한 영탁 앞에서 자신도 모르게 손이 모아진 임영웅은 즉석에서 영탁과 상황극을 펼쳤다. 이찬원은 임영웅을 보고 “콧수염이 이렇게 경박할 수가 있느냐”라고 장난을 쳤다. 임영웅이 자신의 나이가 스무 살이라고 말하자, 이찬원은 “세월을 정통으로 맞았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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