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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외교] 못된 상사의 모습을 봤다. - 문제인 , 직원의 공을 가로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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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제일 미운 상사는 부하직원의 아이디어 또는 공적사항을 

자신의 것으로 바꾸는 사람입니다.

저는 오늘 그 모습을 대한민국 정부에서 봤습니다.

현장에서 개고생하는 의료진의 덕임을 잊지 말아야 하는데

복지부 장권의 망언이 이어지고

신중해야 하는데도 낙관론으로 연일 실언을 한 문제인 대통령에 대해서 실망을 안할 수 없습니다.

 

의료보험료를 월급명세서를 보네 30만원 넘게 내고 있더군요

일년에 400만원입니다. 이 직장인의 의료보험료를 모아서 어디에 돈을 쓰는 지요?

지금 코로나 대응으로 쏟아 부은 돈은 무슨 돈인지요?

국고지원이 되겠지만, 그동안 잘 만든 의료보험제도 그리고 의사에 대한 사회적 지위로 우수한 인력이 모여서

탄탄한 의료체계를 만들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을 당신의 공으로 가져가고 어찌됐든 ....

외국인에 대해 치료를 해주되 끝까지 청구해서 돈을 받아 내세요.

미국은 치료해주긴 하는데 의료청구비용이 엄청납니다. 

왜 우리나라는 무상으로 의료보험을 제공해 주나요?

..........

제발 추경예산의 500억(20억 * 25개기업) 정도만이라도 마스크 업체 또는 마스크 생산으로 바꾸고자 하는 기업에게 무이자로 제공해서 마스크 생산량을 늘리세요.

다른 것을 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현명하고 똑똑합니다. 문맹자가 거의 없어요.

스스로 잘합니다. 제발 좀, 돈을 제대로 쓰세요.

 

국민들의 노력의 결과를 

정부의 리더십의 결과로 포장하지 마시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올바른 리더십을 보여주길 합니다. 

오합지졸을 보면서 정부의 무능을 다시한번 보게 되어 답답하고 한심하고 

기도를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그저 개탄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주중에 바빠서 사지 못한 마스크를 오늘 사러 나가야 하는데 구할 수 있나 모르겠어요.

그렇게 시장경제를 싫어하면서 왜 공적마스크는 약국을 통해 유통을 하나요?

그냥, 동사무소 또는 통반장을 통해 국민에게 무상으로 나누어 주세요!!

지오영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의혹이 나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韓·佛 정상 35분간 전화통화 / 코로나 임상경험 공유키로

문재인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3일 전화 통화를 갖고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한국의 임상데이터와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함. 이번 두 정상 간 통화는 마크롱 대통령 측의 제안으로 35분간 진행

마크롱 대통령은 먼저 “한국 정부가 투명하고 효율적인 방식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는 데 대해 경의를 표한다”면서 “프랑스도 한국이 성공적으로 취하고 있는 조치의 우수성과 그 방식을 배우고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고 말함

이에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코로나19 방역과 치유과정에서 많은 경험과 임상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으며, 이를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할 의사가 있다”고 화답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제적인 공조 노력, 세계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

문 대통령→ 마크롱 대통령에게 “G20(주요 20개국) 차원에서의 특별 화상 정상회의 개최도 좋을 것”이라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상회의를 제안

두 정상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마크롱 대통령의 연내 방한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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