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코로나19/대구] 대구아파트 46명 집단 확진 '코호트 격리' :: 신천지교인(35세 이하 미혼여성)

728x90
SMALL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전선 대구 곳곳에 주감염원으로 꼽히는 신천지 교인들이 생활곳곳에 스며 살았기에 일반 시민 중 일부는 자신이 신천지 교인과 함께 살았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었네요
'신천지 포비아'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 포비아 : 공포의 감정이 강박적으로 특정대상에 결부되어 행동을 저해하는 이상반응

눈에 띄는 것은 추가 확진자 중 46명이 대구 달서구 성당동의 한마음아파트 한 곳에서 나왔다는 점입니다. 이 아파트는 대구시에서 35세 이하 미혼여성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대아파트인데요, 현재 142명이 입주해 있는데, 대구시 조사 결과 이 중 94명이 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확인됐네요.

* 정말 사회 깊숙히 들어와서 신분을 속이고 활동하고, 
  35세이하미혼여성들이 거주하는 곳이라는데, 아마 집에서 가출한 여성도 있을 것 같네요.

대구시는 확진자의 거주지 분포도를 분석하던 중 이 아파트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것을 확인하고 지난 4일부터 건물 전체를 통제 하고 코호트 격리 조처가 내려진 것입니다.

한마음아파트 사례는 20~30대를 집중적으로 포교하는 신천지의 수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종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은 "한마음아파트 건은 신천지 교인들이 어떻게 거주하고 있고, 왜 이렇게 전파력이 높아지는지 설명하는 중요한 단서"라며 "통로 역할을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또한 근처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도 많다고 하던데요.

신천지의 주요 포교 대상은 20대와 30대 청년층이입니다. 한마음아파트에 거주하던 신천지 교인들은 일반 시민과 함께 생활하며 직접 포교를 진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집단 거주 시설이 한마음아파트 한곳이 아니라는 점인데요, 김 부단장은 "신천지 명단을 확인한 결과 의심되는 곳을 열군데 정도 찾아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시민 중 신천지 거주 집단 시설을 아신다면 적극적으로 제보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다만 대구시는 한마음아파트에 거주하는 신천지 미신도는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일반 시민까지 감염이 확산됐다고 판단하진 않았습니다.

* 집단 생활과 독특한 예배방식, 그리고 코로나에 대한 무감각이 심각한 것 같아요.
  특히, 코로나에 대한 무감각은 잘 못된 교리에서 나왔다고 봅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천지 교인과 밀접 접촉자도 진단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며 "신천지 교인들 간 접촉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