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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이 폐암 4기 투병 근황을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어요.
개그맨 김철민은 7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잘 버티고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철민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김철민은 "방사선 치료받으러"라고 덧붙이며 일상을 전했다.
한편 김철민은 지난해 8월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펜벤다졸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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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벤다졸을 복용하고 있어요.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분명한 것은 기생충(흡층류)이 암발생원인 중 하나 인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니 구충제를 먹는 다고 손해는 아니지요.
알벤다졸은 제일 약한 약입니다. 그래서 간에 부담이 적고요
복용법을 잘 지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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