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1박 2일 시즌4'
‘1박 2일’ 멤버들이 또 한 번 공룡과 함께한다.
오는 7일 방송될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당일 퇴근’ 특집을 맞아 퇴근시간을 사수하기 위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 ~
이날 게임은 3 대 3 팀전으로 진행,
최종 목적지에서 돌림판을 돌려 당첨된 팀만이 그 자리에서 퇴근하는 겁니다.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출발, 여러 경유지를 거쳐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멤버들은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돌림판 칸을 많이 차지하려 고군분투한다고.
그 어느 때보다도 눈에 불을 켜고 대결하는 멤버들 앞에
또 다시 ‘공룡’의 존재가 등장한다고 해 호기심을 부른데요,
경유지에 도착한
‘1박 2일’ 멤버들은 실제 공룡 서식지라는 제작진의 설명을 듣고 정색한다.
지난 무인도 특집에서 귀여운 공룡 인형들과
대결을 펼친 적 있는 멤버들이기에 이번에도 믿을 수 없다는 태도를 보인 것.
“그만 좀 하세요”
라비를 비롯해 모두가 불신을 드러냄^^
특히 딘딘은 이곳이 공룡 서식지임을 설명하는 공식 안내판을 보고도
“저것도 미리 세팅한 거죠?”라고 의심~~
하지만 내내 시큰둥하던 여섯 남자는 공룡 알을 사수하는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진심을 다해 전력질주하며 치열한 접전을 보여준다고 해 눈길~
과연 이들이 만나게 된 공룡의 정체는 무엇인지,
공룡 알을 사수하기 위한 멤버들의 눈을 뗄 수 없는 대결은
어떤 모습일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되네요~
...
‘당일 퇴근’을 위해 돌림판 칸을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한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펼쳐집니다.
‘1박 2일’ 멤버들을 멘붕에 빠뜨리는 역대급 게임이 등장하는데요,
조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엄격한 판정 아래 타이트한 접전이 이어지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고 해요
결국 참지 못한 여섯 남자들 사이에 반칙과 꼼수가 난무하며 현장은 더욱 아수라장이 된다고.~
그 어느 때보다도 불꽃 튀는 접전이 예고되는 가운데,
시작부터 멤버들의 체력을 소진하게 만드는 게임이 등장!
특히, 특별 심판으로 등장한 조명 감독은
기상천외한 규칙을 창조하며 멤버들을 당혹스럽게 만든다고 해요
급기야 딘딘과 라비는 심판의 조치로 퇴장까지 당한다고 해 궁금증 증폭!!
ㅎㅎ
당일 퇴근을 위한 처절한 대결이 '1박 2일 시즌4'는 7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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