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코로나19] 인도 코로나 치료제 울금(카레)때문인가?

728x90
SMALL

인도에 확진자가 3명인데요, 중국 유학생이라고 하네요.

오늘 지인을 통해 받은 소식은 카레 울금이 좋다는 내용입니다.

 


참조 원문 바로가기

우리 국민을 공포에 몰아넣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커진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면역력을 키워주는 식품 소비가 크게 늘었습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소개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소문에 인기를 끈 대표적인 식품은 토마토와 홍삼이다. 마늘, 비타민, 오메가3 등의 소비도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엔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울금)이 면역력 강화 식품으로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결정! 맛대맛’ 코너에서는 면역력을 높여줘 메르스 공포를 이겨낼 수 있는 식품으로 마늘과 강황을 소개했습니다.

 

강황이 메르스 예방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이유는 ‘커큐민’이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카레로 유명한 식품기업 오뚜기에 따르면 커큐민은 강황의 진한 노란색 성분으로 염증을 없애는 효과가 있습니다. 면역체계의 단백질 수치를 높여 유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막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아직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강황은 우리의 주식인 밥과도 궁합이 잘 맞습니다. 밥을 지을 때 강황가루를 넣으면 맛과 향이 좋아집니다. 국이나 찌개에 넣어도 어울립니다.

얼마 전 출시된 ‘오뚜기 강황’은 생선구이, 돼지고기김치찌개, 쇠고기장조림, 닭볶음탕, 제육볶음 등 구이·볶음·부침·튀김요리에 활용 가능합니다. 오뚜기 강황은 인도산 강황을 분쇄한 천연향신료 제품으로, 오뚜기는 다양한 응용요리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SvRrK0dLLgM

 

** 마늘이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참조하세요.  (카톡으로 받은 내용입니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