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2019. 12. 21.
[출퇴근길] 마음의 소리를 닫아버리는 우리가 되지 말아요!
감각은 늘 살아 있습니다. 본능이라고도 하는 감각은 인간에게도 있습니다. 물론 직장인에게도 있지요. 그 본능은 외부 감각으로 느껴질 때도 있지만, 가만히 보면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있을 때가 있어요. 그 소리를 우리는 애써 외면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마음의 소리를 닫으면 어떻게 될 까요? 마음의 소리를 무시하거나 외면을 하면 병이 생깁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마음의 중압감을 억누르고 버티다 보면 그것은 화병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무엇이든 분출을 해야 합니다. 어떤 이는 화를 내기도 하고 어떤 이는 울기도 하고 떄로는 .... 이렇게 분출하는 행동은 마음 속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에 충실한 결과입니다. 속내를 보이는 것입니다. 속내를 보이면 회사에서는 혼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혼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