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9. 12. 21.
공부가 머니, 언어 영재아들에 대한 고민
'공부가 머니?' 김정태, '언어 영재' 아들 교육 고민..정답은 '모국어' [종합] [OSEN=연휘선 기자] "모국어를 쓰는 만큼 외국어를 잘하게 되거든요". 배우 김정태가 '공부가 머니?'에서 6개 국어 언어 영재 아들에 대한 교육 고민을 해결했다.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김정태, 전여진 부부가 고민 의뢰인으로 등장, 영상 미디어에 지나치게 의존하면서도 외국어에 뛰어난 재능과 관심을 보이는 두 아 entertain.v.daum.net 20일 밤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 김정태, 전여진부부가 출연을 했네요. 아들 지후에 대한 고민을 상담하는 내용이었어요. 만약 아이가 많은 외국어를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저는 자랑스러울 것 같아요. 그래서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