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관이 장민호의 실물에 깜짝 놀랐다네요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조영수가 게스트로 출연!!
이날 강태관과 김경민은
"'미스터 트롯' 참가자들 중에 부러운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장민호의 외모를 꼽았어요,
실제로 보는사람들은 하나깥이 동일한 반응입니다.
강태관의 강력한 멘트!!
"처음 '미스터 트롯' 대기실에서 민호 형을 처음에 보고 못 들어갔다.
연예인 대기실인가 하고 다시 나갔다가 '여기로 들어가시면 돼요' 해서 다시 들어갔다"
"정말 얼굴이 작고 아우라가 다르더라"고 ,,,
김경민은 임영웅의 목소리를 뺴았고 싶다고 말을했어요.
음악을 잘 모르지만, 선수들은 선수를 알아보나봐요.
음정이 안정적이라고 하네요.
사실 음정이런거 몰라도 임영웅 노래 잘 부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팬입니다.
강태관 국립극장 인턴 생활 ....
전주대사습놀이 장원→국립극장 인턴 7년 생활 고백
강태관은 국립극장 인턴생활을 이야기 했는데
정말 고생 많이 했겠구나 싶었어요.
미스터 트롯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은 왜이리 어렵게 살았는지요?
가수생활,연예인들의 삶이 이런 것이 아닌가 싶었어요.
무대위는 화려하지만 무대를 내려오거나, 오르기 전의 생활은
최소 생활도 어렵다는 사실을 인터뷰등을 통해 알게 됩니다.
월급 100만원으로 월세내고 나면, 생활하기 버거웠다고 해요.
강태관은 정말 미스터트롯에 나오지 않았다면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프로그램과
똑같은 상황이 었을 것 같아요.
"국악을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미스터 트롯'을 나가겠다고 이야기했다.
근데 여기서 결정하라고 하시더라. 국악인이 될지, 가수가 될 지"
"방송에 나가고 나서 주변에서 좋은 얘길 많이 들으니까
잘됐으면 좋겠다고 응원해주신다"
뭐든 성공하면 용서가 됩니다.
이건 명언입니다.
호소력이 있던 국악발성의 강태관의
한오백년이 생각나네요.
'한 ~ 많은 이세상~ 야속하~ㄴ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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