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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자기경영

[면접키포인트] 마인드셋 01. 꿈의 크기가 성공의 크기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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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좋아하고, 가치 있는 일을 찾아라..• 워런 버핏·

어린 시절엔 “커서 뭐가 되고 싶니? 꿈이 뭐니?"라고 어른들이 물으면 “대장이 되고 싶어요”, “대통령이 될 거예요”, “전 변호사요” 라고 자신있게 대답하곤 한다.

성장하면서 그 꿈들은 빛 바래고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게 되어 대학을 졸업할 무렵이면 취업하느라 이리저리 뛰어다니기 바쁘다. 그러다 쉽게 지쳐버려서 간절히 원하던 곳의 취업은 포기한 채 직장에만 다닐 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다 하겠다는 마음을먹게 된다. 왜냐하면 경제적으로 자립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부모에게 의지하는 캥거루족이 늘고 있지만, 성인이 된다는 것은 스스로 생계를 책임질 수 있어야 함을 뜻한다. 자립하려면 직업이 있어야 한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로 직업의 1차적인 의미이기 때문이다.


생리적 욕구physicological intels, 안전의 욕구safety needs, 애정과 소속 love and belongingness needs, 자기존중의 욕구 self-esteem needs, 자아실현의 욕구self-actualization needs 라는 매슬로의 5단계 욕구이론을 굳이 거론하지 않더라도 지금 시대에 직업의 의미는 먹고 사는 문제를 넘어 자아실현이 기본 욕구가 되었다. 따라서 직업을 선택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단지 먹고살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사람과 자신의 꿈, 자기완성을 위해 좋아하고 즐길 수있는 일을 하는 사람은 성과에서도 큰 차이가 난다.

취업 준비 단계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기 일생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것이다. 진정으로 어떤 삶을 살기 원하는지, 어떤사람이 되기를 원하는지, 꿈이 무엇인지, 자기 적성에 맞는 직업은 무엇인지 등 근본적인 것부터 따져봐야 한다. 그 다음에 입사하고 싶은 회사를 정하고 그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걸맞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고등학생 때는 명문대 입학이, 대학을 졸업해서는 대기업 취업만이 목표인 사람은 자기 인생에 대한 만족도가 낮을 수밖에없다. 취업을 하기 전에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봐야 한다.

이제 '평생직업' 은 대세가 아니라 필수다. 빛 바래고 현실과 타협해 버린 어릴 때의 그 꿈이 인생의 질을 결정한다. 그러나 아직 늦지 않았다. 꿈을 꾸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저의 매력이요? 꿈을 꾼다. 그리고 겁 없이 그 꿈에 도전한다.” 이렇게 박진영이 말하던 어떤 광고처럼 꿈을 꾸고 그 꿈을이루기 위해 노력하라. 꿈은 직업을 확고하게 만들어주는 동시에 자신의 삶도 빛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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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14  : 타이핑을 하면서 책을 읽어 봅니다.

:: 면접은 멘탈 싸움입니다. 잘 훈련된 사람은 멘탈이전에 몸이 반응을 하기 때문에 떨리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에 하는 사람은 떨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떨림을 없앨 수 있는 것은 명확한 목표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할 말도 생각나고, 중언부언하다가도 결론을 명확히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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