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2020. 6. 8.
요요아이콘 홍선영 "곧 날씬이, 홍진영 기다려라" :: 더 기대됩니다.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진영이 다이어트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홍선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셀카와 함께 "우와 머리 진짜 많이 자랐네" "생머리야? 파마 머리야?" "파마한지 1년 다 되어가네" "살 빼서 생머리로 펼려고 했는데 살 다시 쪄서 못 펼 것 같음. 마지막 한 번만 더 머리 볶을까"라고 ... 홍선영은 "8시간 걸리는 파마. 벌써 겁난다" 라며 "여러분의 의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파마 한 번 가자(졸리)를 외쳐주시고 생머리 한 번 가자(먼지)를 외쳐주세요"라고 댓글로 의견을 ... ^^ ** 파마를 새로해서일까요? 많이 날씬해진 것 같아요. 목소리도 좋고, 더 좋은 모습 보여 주세요. 자매간의 케미도 보여 주시고 같이 음악을 해도 될 것 같아요. ...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