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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슬럼프는 깨달음으로 극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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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슬럼프에 빠지는 이유는
책을 읽지 않고, 운동을 하지 않고, 여행을 하지 않고, 기도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는 대부분 해당되네요. 아직 슬럼프 없이 보내고 있는데 
인지를 못하는 것이지, 정말 슬럼프가 없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

앞에 언급된 것은 결국 자신에 대한 지속적인 자극을 언급한 것입니다. 
꼭 4가지가 아니더라도 
자신을 지속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것이 있거나, 
아주 작은 자극에도 반응하는 센서를 가지고 있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깨달음이란 것은 
새로움을 알았다는 것이고, 

그동안 몰랐던 것을 해결함으로 막혔던 것이 뚫린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공부하고, 대화하고, 체험하고, 때로는 명상을 하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사람이 살아가는 원동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러한 인간만 진화해 왔던 결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
새로운 것을 쫓아 갈 수 있는 동력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동기입니다.  쉼없이 끌고 갈 수 있는 강력한 힘입니다. 
그것은 꿈과 소망일 것입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꿈이 있다는 것은 인생이 즐겁다는 겁니다. 
무엇이든 억지로 하는 것은 결코 오래 가지 않습니다. 
꾸준히 해야 새로운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경청입니다. 
잘 듣는 것도 기술이고 재능입니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만나면 대화를 하는 사람은 신이 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해버리죠^^
그러므로 듣는 사람은 덤으로 더 많은 정보를 얻는 것입니다. 


요즘은 책을 잘 읽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 신문에서 본 어느 수필가의 말에 의하면, 
독서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도서를 좋아하는 것 같다며,
서점에서 책을 바구니에 수북히 담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 많은 책을 읽으려고 사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고 하네요.
사실 많은 책들이 어디에 갔을 까요? 

책을 많이 읽으면 반드시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는 것을 알면서 읽지 않는 것이 문제지만, 누구나 인정하는 진리입니다.
역사적 인물들도 결국은 책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나폴레옹, 빌게이츠, 링컨,베토벤, 워싱턴 등등   
요즘시대는 문자보다 동영상이 각광 받는 시대 입니다. 
역사는 돌고 돕니다. 
실제 모습 -> 상형문자 -> 문자 -> 그림(시각화) -> 동영상 -> 실사 로 돌고 도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명확한 것은 인간의 뇌는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줘야 하는데 
결코 동영상은 사람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지 못한다는 겁니다. 

코비리더십 훈련에 나오는 거라해요.
'48시간 내에 전달하라.'
"배운 것은 남에게 가르쳐야 진정한 내 것이 됩니다."
라는 말에 한번 더 깨달았어요.

지금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다시 되내이고 말했던 것들은 기억이 남고 내꺼화 되었지만,
그냥 읽고 좋은 것이네 하면 지나갔던 것들은 나에게 남아 있지 않아요. 

 

'비범한 사람은 하루아침에 탄생하지 않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매일매일 지식 기반을 넓혀가며, 
조금 더 넓은 시각으로 조금 더 효과적인 방법을 적용해가면서 비범한 사람으로 바뀝니다. '

- 꿈의 씨앗을 심어라, p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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