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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영어

[오픽] 기초 - 12. My New Year's Resolution (신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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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y New Year's Resolution (신년계획)

오늘은 신년계획에 대한 소개 내용입니다. 

기본적인 내용인데요. 한번 읽어보시고 Key Expression은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 그런데 오픽에는 이런 류의 질문은 잘 나오지 않습니다. ^^

그래도 기본적인 표현 챙겨가세요.

 

Do you have any plan or resolution for this year? Tell me about it. 

이번 해에 계획이나 결심한 게 있나요? 말해 주세요.


하고 싶은 일                I want to (하고 싶은 일) this year.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   I have never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 before. 
구체적인 계획               When I go there/ When I (하고 싶은 일), I will (계획). 
다짐                          To (하고 싶은 일), I must (해야 할 일). 
느낌                           I'm looking forward to (할 일 ~ing).


1. I want to travel to Italy this year. 
   이번 해에 이탈리아로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2. I have never been to European countries before 
   이전에 유럽국가를 가 본 적이 없습니다. 


3. When I go there, I will visit Venice, the city of water. 
   거기에 가면, 물의 도시 베니스를 방문할 것입니다.


4. To go to Italy, I must save money to prepare traveling expenses and buy the ticket. 
   이탈리아에 가기 위해서는 여행 경비와 항공권을 사기 위하여 돈을 모아야 합니다. 


5. I'm looking forward to going there very much. 
   이탈리아에 가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1. once-in-a-lifetime : 일생의 한 번인 
2. gondola : 곤돌라 (베니스 운하를 오가는 기다란 배) 
3. expenses : 경비 
4. looking forward to : 기대하다. 


I want to travel to Italy this year. I have never been to European countries before, so I think it will be the  once-in-a-ifetime experience. When I go there, I will visit Venice, the city of water. I will take a gondola ride, eat seafood, and take lots of pictures. 

There are also many other things that I want to do. To go to Italy, I must save money to prepare traveling expenses and buy the ticket. 

I’m looking forward to going there very  much. 

이전에는 유럽 국가를 가 본 적이 없으므로 이번이 인생에 한 번 올 수 있는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에 가면, 물의 도시 베니스를 방문할 것입니다. 곤돌라를 타고 해산물도 먹고 사진도 많이 찍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습니다. 이탈리아에 가기 위해서는 여행 경비를 준비하고 항공권을 사기 위하여 돈을 모아야 합니다. 이탈리아에 가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석]
 I’m looking forward to going there very  much. 
이탈리아에 가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 기대한다고 할 때 써주면 좋은 표현입니다. expect보다 더 실용적인 표현입니다. 

 

해외여행을 가면 하는 것이 뻔한 것 같아요. 유명한 장소를 가고, 음식을 먹고, 사진찍고 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표현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무조건 외국에 어느 장소를 갔다고 하면 음식먹고 사진찍었다 라고 이야기 하면 됩니다. 발화향을 높이는 방법 입니다.

누구를 만났다. 그사람은 핸섬하고 스마트하고 웜하티드 하다라고 자동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하면 발화량이 자동으로 늘어납니다. 발화량이 보장되면 IM2는 기본은 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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